"우리가 똑똑하지 않으면 AI도 똑똑하지 않다"는 메시지와 함께, AI 페어 프로그래밍에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역량이 왜 필요한지 설명합니다. "레이싱 게임을 만들어줘"라는 막연한 요청과 "엔진, 휠, 타이어부터 만들어보자"는 구조를 아는 사람의 요청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차이를 비교한 뒤, 프로그래밍 작업의 4요소인 설계·쓰기·읽기·소통을 설계(초록)→코딩(주황)→QA(빨강)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정리합니다. "같은 AI가 짰더라도 매번 다른 사람이 짠 코드"라는 관점에서 능동적 설계와 능동적 읽기가 왜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.